[CEO칼럼] 인천 어디로 그들을 안내할까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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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(sehkim@innertron.com) 작성일 : 2021.09.07 조회수 : 1592 | |
그간 일본은 물론이고 미주 유럽에서도 많은 고객사 관계자들이 우리 회사를 찾아왔다. 그들의 출장 일정에 비하면 비즈니스 일정은 의외로 적은 시간을 차지했다. 이 때문에 그들의 여유 시간까지 챙겨주려고 나름 고민하곤 했다. 바르셀로나, 뉴욕, 실리콘 밸리, 일본 동북지방 등에서 업무를 마치기 무섭게 물어물어 이곳저곳을 둘러보러 다닌 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. 늘 같은 고민은 '어디로 그들을 안내할까?'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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