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일 알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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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한겨레 작성일 : 2019.09.01 조회수 : 2523 | |
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0일 ‘이달의 기능한국인’에 일본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부품 등의 국산화에 성공한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를 선정했다.
조 대표는 다이아몬드 촉매제 ‘슬러리', 반도체 부품 ‘형광막’ 등을 국산화했고 5세대(5G) 통합형 멀티플렉스 장비도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. 저작권 보호법으로 인하여 아래 주소를 통하여 조회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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